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하 대산련이라 함)이 주최한, 우리나라 정통산악인의 최대축제인 '2011년 산악인의 날 기념식'과,
'제12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이 2011년 9월16 일(금)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마침 이 날이 대산련 창립 제 49주년 기념일이라, 어제 한국산악회 창립 제 66주년 기념식에 이어, 오늘도 산악관련 공식행사에 참석한다.
원래는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원정대'가 세계에서 7번째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날을 기념해, 매년 9월15일이 맞으나,
한국산악회와 행사가 겹쳐 하루 뒤로 미루게 되었다.
국회 관계의원,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정부 및 산하단체 관련책임자를 비롯,
주한 네팔 대사, 파키스탄 대사, 키르키스탄 대사 등 외교사절, 조선일보 월간 산 등 산악관련 언론인,
원로 산악인 김영도 선생, 박철암 선생을 위시한 한국산악계를 대표하는 지도자가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대산련은 대한체육회 정규가입 단체로서, 2010년도에 이어 2011년도에도 최우수단체로 뽑혀, 정부로부터 격려금을 받았다.
내년부터 정식 경기단체로 등록될 예정이다.
등산은 '무상(無償)의 행위' 이기에, 명예나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필자는 대산련 산하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산악연맹(이하 서울시련이라 함)' 임원을 역임(歷任)했지만,
한편 사단법인 한국산악회의 평생 회원이기도 하다.
사진 가운데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 오른 쪽이 전병구 한국산악회 회장이다.
VIP 석 옆에 각 시도연맹 회장단이 배석했다.
사진 왼쪽이 '엄홍길 휴먼 재단' 김태균 이사( 전 서울시련 이사), 가운데 필자( 전 서울시련 이사),
오른 쪽이 이근모 서울시련 자문위원( 전 서울시련 부회장).
제12회 대한민국산악상(총 7개부문) 중 '산악문화상'을 받은 박성태 선생(2004년 新 山經表 저술, 2011년 개정증보판 발간 공로).
필자와 오랜 지기(知己)의 열렬한 산벗(주로 산맥종주 등산)으로 5~6 년 만에 만난다.
부상(副賞)으로 암벽등반용 로프를 받았다.
초대용 소책자. 8페이지에 달해 내용 게재 생략.
식순 안내와, 대한산악연맹가 노랫말 공모 당선작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등산 시범종목(2011. 10. 9 경기 고양시 인공암벽)과 동호인종목 안내(2011.10. 8~9 남양주시 송라산)및,
제20회 회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소개(2011.9.17~18 고양시 종합운동장 인공암벽) 안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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