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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도(李公濤) 선생 특별서화전~ 절륜(絶倫)한 정력!

한상철 2011. 9. 29. 12:54

 

사단법인 한국비림원(韓國碑林園 -원장 許由) 주최, 김영삼 전(前) 대통령 초청,

중국 당대우공(中國當代愚公) 이공도 선생 특별서화전이 2011. 9. 28(수)~ 10 .4(화) 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비림원 초대로 첫날 오후 3시 개막식에 참석, 간단한 사진 몇 장을 담아왔다.

한국비림원은 일명 '한국비림박물관'이라 하며, 관장 허유 선생은 필자와 동호(同好)모임인 한국고서연구회(韓國古書硏究會) 회원이다.

필자는 건강이 잘 회복되다, 두 달 전부터 다시 나빠졌다. 치료 때문에 두문불출(杜門不出)하자니, 건강이 더 악화될 것 같아 조금씩 움직여 본다.

올해 86세의 노령에도 할발한 예술활동을 펼친 선생과, 83세 전직 노(老)대통령의 왕성한 사회활동 모습이 하냥 부럽기만 하다! 

 

 

중국 한원비림(翰園碑林)을 창건한 이공도 옹.  나이에 비해 젊게 보인다. 초서(草書)로 이름이 높다.

 

 

아직도 정정한 활동을 하시는 김영삼 전 대통령, 영부인 손명순 여사와 동반했다.

 

 

식장은 입추의 여지가 없고, 가뜩하나 더운 날씨에 관중의 열기로 가득하다.

 

 

리플릿 1. 이번 전시회에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이 참석하였다. 

 

 

리플릿 2.

 

 

일본인 작가 구로코(黑子敏夫 흑자민부) 가 구양순(毆陽詢)체로 쓴 문천상(文天祥)의 정기가(正氣歌). 

단아(端雅)한 필체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