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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군립공원~(사)한국자연공원협회 제1차 포럼

한상철 2011. 10. 14. 11:17

 

2011. 10. 7 (금)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소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사단법인 한국자연공원협회 주최로, 우리나라 도립,군립공원(현재 지방자치단체 관할)의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관계(官界), 학계(學界), 이해관계자가 참석, 각각 주제 발표 후, 발제자 간의 열띤 토론과 질의 응답이 있었다.

 

 

 

 

각 주제 발표자, 왼쪽부터"시대여건에 맞는 자연공원관리(도립, 군립공원 기반강화를 중심으로)"- 안원태 국토환경연구원 원장,

"공원내 사찰, 주민, 지역 이해관계자의 불만해소를 위한 조치방안"- 이주희 대구대학교 교수,

"도립,군립공원관리 평가방안(보호지역 관리 효과성 평가를 중심으로)"-최종관 국립공원관리공단 대외협력실장.

 

 

 

외국인의 관심이 지대하다. 뭘 배워갈까?

 

 

세계적으로 '보호지역'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인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에 대한 체계적인 개념 정립이 안 돼, 각계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난다는 무시무시한 가상을 바탕으로 작성된, 2036년의 아시아 지도,

지도상 청색인 대한민국(라틴어로 꼬레아)은 현재 중국의 많은 영토를 잠식한다.

매우 허구적이긴 하지만, 지구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우려한 측면에서 흥미있는 관찰이다.

 

 

분야별 발제자의 질의 응답. 왼쪽부터 김기원 국민대학교 교수, 이명우 전북대학교 교수,

송인순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연탐방이사, 좌장(座長)인 정진동 (사)한국자연공원협회 부회장,

조규배 (사) 서울특별시산악연맹 회장, 이영석 국립공원관리공단 처장, 김창배 경기도 환경정책과 담당관.

 

 

토론회 책자, 총 108 면에 달한다.

 

 

현재 도립공원은 경북 금오산 외 30 군데, 군립공원은 전북 순창군 강천산 외 27군데이다.

 

 

 

한국자연공원협회 안내 책자.

우리나라는 국제자연보존연맹(IUCN) 가맹국이다.

 

 

 역대회장은 관계출신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