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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육조(六曹)거리~(사)서울문화사학회

한상철 2012. 7. 2. 15:01

조선의 육조거리는 어디인가?

 

(사) 서울문화사학회에서 주관하는 수요 문화강좌는 임진년 들어 세 번째이다.
2012년 6월 27일(수) 오후 3시 종로3가 지하철 9번출구 단성사 옆 소방파출소 3층 강당에서 열린,
당학회 부회장  이상협 서울역사문화연구소장의 "조선시대 육조거리에 대한 고찰" 강좌 진행 전경이다.

이날 강좌에서 한양이 1394년 조선의 수도로 결정 되면서 오늘날의 세종로 육조거리는,

조선시대에 육조장랑의 관청가가 들어선 수도 한성의 권위를 상징하는 정치 행정의중심가로의 역할을 하였다.

최근 광화문 광장이 조성되고, 세종로 일부지역에서나마,
발굴조사가 이루어져 육조거리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 하였는데,

조선시대의 한성을 대표하는 상징가로서의 육조거리의 역사성을 살리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공간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다.

 

* 위 글과 아래 사진은, 손상태 답사위원장이 전자 우편으로 보내온 것을 일부 수정함.

 

 

강좌 후 뒤풀이.

가볍게 한 잔 마신 후, 19;00 에 월간 '사람과 산' 주최 산악영화(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별관)를 보러 간다.

 

 

 

 

 

 조선시대 한성의 관청 배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