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반산 눌언(訥言)

흘러간 세월은-반산 눌언 3-1,194

한상철 2021. 2. 13. 06:26

1,194. 흘러간 세월은 되돌릴 수 없고,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 경안천 고니.  사진 다음카페 한시 속으로 태허공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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