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반산 눌언(訥言)
신(神)의 향기-반산 눌언 3-1,213
한상철
2022. 4. 27. 06:38
3-1,213. 산바람에 실려온 향기는 바로 신(神)의 체취다.
* 히어리꽃. 한신섭 문우 카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