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솔밭둘레길-한국문인산악회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이는 정치에 참여하거나, 고위공직에 이르지 않는게 좋다.
자신을 성찰하면서, 자연을 즐기는 게 수양에 도움이 된다.
2022. 7. 3(일) 맑고 덥고 습하다. 10:00~한국문인산악회(회장 강정화)는 제1,670차 산행으로, 북한산 솔밭둘레길을 걷다. 오늘은 박인수 감사의 안내로 왕실묘역길, 해등로까지 연장해 걷는다. 날씨가 매우 더워 모두 힘들어 한다. 필자 역시 고단하다. 예전과 달리 3시간이 한계다. 13:20~ 시루봉로 황금코다리 쌍문점(02-6369-7889)에서, 점심을 먹다. 막걸리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들 시장기가 있어 잘 드는 편인데, 필자는 조미료 탓인지 느끼해, 조금 밖에 먹지 못한다. 총14명 참석. 회비15,000원.
1.14;30 ~101번 버스(네 정거장)로 전철 제4호선 쌍문역으로 11인 이동. 2번 출구 근처 커피점에서 커피 마심(처음 나온 안기찬 문우 찬조)
2. 16:10~ 6인이 창동성당 뒤 창동빈대떡집에서 6인 박주(薄酒) 나눔.(박인수 찬조)
* 오늘(7. 4 월) 오후 4시 경 다음블로그를 티스토리로 바로 이전 신청하는 바람에, 글을 올릴 수 없다.

제3휴게터 단체 사진. 단체 카톡 제공.

제3휴게터. 단체 사진 2. 단체 카톡 제공.

* 날씨가 하도 더워 30년 전으로 되돌아가, 암벽등반복장(록 클라이밍 모드)으로 한번 바꿔보았다. 제1휴케터 몽양 여운형 소개문. 촬영 전종수 문우.

쌍문역 2번 출구 근처 커피점에서. 11인 참석. 단체카톡.
창동빈대떠집 6인. 단체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