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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솔밭둘레길-한국문인산악회

한상철 2022. 7. 5. 10:53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이는 정치에 참여하거나, 고위공직에 이르지 않는게 좋다.

자신을 성찰하면서, 자연을 즐기는 게 수양에 도움이 된다.

2022. 7. 3(일) 맑고 덥고 습하다. 10:00~한국문인산악회(회장 강정화)는 제1,670차 산행으로, 북한산 솔밭둘레길을 걷다. 오늘은 박인수 감사의 안내로 왕실묘역길, 해등로까지 연장해 걷는다. 날씨가 매우 더워 모두 힘들어 한다. 필자 역시 고단하다. 예전과 달리 3시간이 한계다. 13:20~ 시루봉로 황금코다리 쌍문점(02-6369-7889)에서, 점심을 먹다. 막걸리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들 시장기가 있어 잘 드는 편인데, 필자는 조미료 탓인지 느끼해, 조금 밖에 먹지 못한다. 총14명 참석. 회비15,000원.

1.14;30 ~101번 버스(네 정거장)로 전철 제4호선 쌍문역으로 11인 이동.  2번 출구 근처 커피점에서 커피 마심(처음 나온 안기찬 문우 찬조)

2. 16:10~ 6인이 창동성당 뒤 창동빈대떡집에서 6인 박주(薄酒) 나눔.(박인수 찬조)

* 오늘(7. 4 월) 오후 4시 경 다음블로그를 티스토리로 바로 이전 신청하는 바람에, 글을 올릴 수 없다.

 

제3휴게터 단체 사진. 단체 카톡 제공.

 

 제3휴게터. 단체 사진 2. 단체 카톡 제공.

 

* 날씨가 하도 더워 30년 전으로 되돌아가, 암벽등반복장(록 클라이밍 모드)으로 한번 바꿔보았다. 제1휴케터 몽양 여운형 소개문. 촬영 전종수 문우.

 

몽양 소개문. 전종수 촬영.
 

쌍문역 2번 출구 근처 커피점에서. 11인 참석. 단체카톡.

 

창동빈대떠집 6인. 단체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