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반산 눌언(訥言)
시련은 운명의 장난-반산 눌언 3-1,250
한상철
2022. 10. 29. 05:37
3-1,250. 시련은 ‘운명신(運命神)’의 장난이나, 잘 극복하면 인생의 보람이다.
* 500년 된 느티나무 고목. 밑둥이 비었다. 달빛소리 수목원에서. 김나영 카카오스토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