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봉원동 은행나무집 어린 목동아!
모처럼 서대문구 봉원동에 사는 큰 돈아(豚兒) 집에서 저녁을 먹다.
손자 (초등 3) 녀석은 할애비가 쓰는 중절모가 신기한지, 한 번 쓰보더니 목동이 되려한다...
가정의 화목과 행복이란 큰 데 있지 않다! (2013. 1. 20. 일 오후)
아비(덩치가 큼)가 옆에서 지켜본다.
작은 방은 어미(키 작고 통통)와 그애 누나...
작은 도미회 저녁상.
"썩어도 준치(도미)!"(쿠사쿠 데모 다이!-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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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에 대해 설명해도, 요즈은 아이들은 잘 모른다.
모든 물고기 중 가장 잘 생겼고, 맛이 뛰어나다! (특히 하루나 이틀 쯤 흰 광목천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숙성하면 입에 살살 녹는다...)
사람도 그런 사람이 좋다는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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