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見嵩山(초견숭산)-처음으로 숭산을 보고 장뢰(張耒)/북송年來鞍馬困塵埃(년래안마곤진애) 수년 말을 타고 흙먼지에 시달려도賴有靑山豁我懷(뢰유청산활아회) 청산이 그기에 있어 마음 속을 열 수 있었네日暮北風吹雨去(일모북풍취우거) 해질 무렵 북풍이 불어 비를 몰고 가버리니數峰淸瘦出雲來(수봉청수출운래) 맑고 여윈 몇 봉우리만 구름 뚫고 나오네 (번역 한상철)* 참 간결한 景詩다. 숭산은 중국의 중악(中岳)으로, 유명한 소림사(少林寺)가 있다.(한상철 주)* 출처; 다음카페 내 그리움이 너를 부를 때 인용 수정.(2018.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