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史澤之長沙(송사택지장사)-장사로 떠나는 사택을 배웅하며 司空 曙(사공 서, 720?~790)/당 謝朓懷西府 (사조회서부) 사조는 서부를 기억하고單車觸火雲 (단차촉화운) 홀 수레는 여름 구름에 닿겠네野蕉依戍客 (야초의수객) 들판의 파초는 군인에게 기대고廟竹暎湘君 (묘죽영상군) 사당의 대나무는 여신을 비추네夢渚巴山斷 (몽저파산단) 운몽택의 물줄기는 파산에서 끊기고長沙楚路分 (장사초로분) 장사 땅에서 초나라 길로 나뉘겠지一杯從別後 (일배종별후) 한 잔술 나누고 헤어진 후는風月不相聞 (풍월부상문) 풍월(노래)을 서로 듣지 못하겠지 (번역 한상철) 西府(서부): 사조(남북조 시대 시인)가 젊은 시절 관직생활을 했던 형주(荊州).火雲(화운): 불타는 듯한 뜨거운 구름(날씨).戍客(수객): 변방(국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