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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최황(秋雨催黃)-隨想錄/반산 한상철

추우최황(秋雨催黃) 가을비는 누런 색(또는 조락)을 재촉한다.​2026. 10. 16(금). 새벽에 비. 흐림. 집에서 요양해도, 옆구리 통증 때문에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다. 느긋이 대처한다. 한방치료에 의존하면서, 3~4일마다 대중탕을 이용해 따뜻한 욕조에서 긴장을 푼다. 아파트 앞 2차선 차도는 공사로 시너 냄새가 바람따라 풍기고, 소음도 만만치 않다. 이제 가을도 깊어간다. * 일기초10. 14(수); 12:00~ 14;00 KB 국민은행동우회 추계 자연보호 행사. 청계산 입구. 약 350명 참가. 불참.10. 15(목); 오후 한방치료(제6차) 오른 쪽.10. 16(금); 08; 00~한강포럼 제376차 조찬강연. 강기준(다물민족연구소장) 발표. 21C 메가트랜드와 한국인의 정체성. 지상참..

19.사진 2026.10.16

竹石(죽석)/정섭/(청)-명시 감상 2,608

竹石(죽석)-대나무와 바위​ 鄭燮(정섭)/청咬定靑山不放鬆(교정청산부방송) 푸른 산을 굳게 물고 놓지 않으니立根原在破巖中(립근원재파암중) 뿌리는 본래 갈라진 바위틈에 박혀 있네千磨萬擊還堅勁(천마만격환견경) 천 번 갈리고 만 번 두들겨 맞아도 더욱 굳세고任爾東西南北風(임이동서남북풍) 동서남북 어느 바람이 불어도 태연하다네​[출처] 동서남북 어느 바람이 불어도 태연하네.- 정섭|작성자 준수할아버지. 네이버 블로그 인용 수정.(2026. 6.15)

14.명시 감상 2026.10.15

欒家瀨(란가뢰)/왕유(당)-명시 감상 2,607

欒家瀨(란가뢰)-난씨 집 여울 ​ 왕유(王維)/당 颯颯秋雨中(삽삽추우중) 쏴아아 바람소리 가을비 속인데淺淺石溜瀉(천천석류사) 콸콸콸 돌여을에 쏟아져 흐르네跳波自相濺(도파자상천) 치솟는 물결은 절로 서로 흩어지고白鷺驚復下(백로경복하) 백로가 놀라 다시 내려오네 (번역 한상철)​* 망천(輞川) 20경 중 13경.* 참 간결하고 운치 있다.* 다음카페 한시 속으로 인용 수정.(2010. 12. 11)

14.명시 감상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