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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일상(盛秋日常)/반산 한상철

국가기관(정부)부터 한글을 애용해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치 않다!​2026.10. 9(금). 맑고 낮은 덥다. 제 580돌 한글날이다. 11;00~도봉구는 방학동 원당공원에서, 제 15회 잔치를 연다. 이에 따라 도봉문인협회는 시화전을 가진다. 뱃가죽이 많이 당기고 몸이 아파 간단히 인사만 하고, 일찌감치 귀가한다. 김영숙 부회장이 집에서 담근 '산초장아찌'를 조금 준다. 그에게 졸저 을 서명후 증정하다. 문협측에서 제공하는 메밀국수집(탱자 낙과 몇 개 줍다) 식권은 포장해 와, 집에서 먹는다. 오후는 창포원을 잠시 산책한다. 날씨가 좋아 삼삼오오 부모와 함께 온 '어린이들의 천국'이다. 한로 이후는 땅에 한기가 스며들어 '맨발로 걷기'는 하지 않는다. * 며칠 일기가. 10. 6(화); 맑음. 진통제가..

19.사진 2026.10.09

題臨安邸(제림안저)/임승(남송)-명시 감상 2,605

題臨安邸(제림안저) -임안(항주)의 여관벽에 붙여 ​ 임승(林昇, 생몰 미상)/남송 山外靑山樓外樓(산외청산루외루) 산 밖에 푸른 산이요 누각 밖의 누각인데西湖歌舞幾時休(서호가무기시휴) 서호의 노래와 춤은 그 언제 그칠 것인가 暖風熏得遊人醉(난풍훈득유인취) 따뜻한 바람과 향기에 취한 북쪽 나그네는 錯把杭州作汴州(착파항주작변주) 항주를 변주(개봉)인줄 착각하고 있구나 (번역 한상철)​* 출처 마다 다르다. 제4구 제1자는 대부분 직(直)으로, 제5자는 당(當)으로 되어있다.* 감상: 금(金)의 공격에 임안(항주)로 쫓겨내려간 남송(南宋)이 정신을 못차리고 희희낙락하는 모습을 풍자했다. 변주는 북송의 수도이다.출처: https://ktk84378837.tistory.com/10995 [시사랑꽃사랑:..

14.명시 감상 2026.10.05

개천홍인(開天弘人)-隨想錄/반산 한상철

개천홍인(開天弘人) 하늘이 열려 널리 사람을 품는다​2026. 10. 4(일). 맑고, 약간 선선하다. 어제는 개천절이고, 10. 5(월)는 대체공휴일이다. 이 달은 상달이라 행사가 많다, 몸이 따라 주지 않아, 가까운 곳만 선별해서 갈 예정이다. 복부근육통이 잘 낫지 않는다. * 일상 요약가. 10. 3(토) 13.00~ 길 건너 도봉산 갈비에서, 4인 가족이 점심을 먹다. 식대는 처가 계산한다. 오후 방학동 김수영 문학관 4층에서, 도봉문인협회 김양호 문우 출판기념회가 있다(시각 모름). 불참.나. 10. 4(일) 11:00~김수영 문학관 4층에서, 2026년도 '한국문인산악회' 창립 제 38주년 기념 및 '산문학상' 시상식 개최. 수상자 도봉문인협회 전 회장 한휘준 시조시인. 불참.다. 10 .5(..

19.사진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