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677

한우습금(寒雨濕襟)-隨想錄/반산 한상철

한우습금(寒雨濕襟) 차거운 비가 옷깃을 적신다.​2026. 10. 19(월, 음 9. 9). 중양절. 개이고, 흐리다. 어제(10. 18) 도봉구는 오후 2시 이후에 가을비가 제법 내렸다. 오다가다 찬 비바람이 몰아쳐 옷깃과 신발이 젖는다. 오늘 점심후 복부팽만감과 긴장이 심해, 한방 침치료는 내일로 미룬다. * 옛날 선비들은 헤어질 때도, 멋과 風流가 있었다.* 일기 소략10. 18(일); 오후 성우목욕탕에서 몸을 담그다. 체중 1.8 kg 회복. 박계수 전 (사)한국산서회장(시인) 별세. 10. 20 발인. 세종자치시. 모마일 부고(19일). 그는 2013. 3. 1 한국정전협정 제 60주년을 맞이해, 김포시 월곳면 조강포에서, '남북통일의 염원'을 담은 대망(待望)의 '국토해안선 답사' 출정식(出征..

19.사진 2026.10.19

重陽席上賦白菊(중양석상부백국)/백거이(당)-명시 감상 2,609

重陽席上賦白菊(중양석상부백국)-중양절 잔치 자리에서 백국을 읊다​ 白居易(백거이)/당 滿園花菊鬱金黃(만원화국울금황) 뜰에 가득 국화꽃이 누렇게 우거졌는데中有孤叢色似霜(중유고총색사상) 그 중 한 무더기가 서리처럼 하얗네還似今朝歌酒席(환사금조가주석) 돌이켜보니 오늘 아침 노래 술자리에서白頭翁入少年場(백두옹입소년장) 늙은이가 젊은이들과 어울린 것과 흡사하네 출처; 다음카페 고사성어 서당 인용 수정.(2012. 11. 18)

14.명시 감상 2026.10.18

천청산자(天淸山紫)-隨想錄/반산 한상철

천청산자(天淸山紫) 하늘은 맑고, 산은 보라빛이다 2026. 10. 17(토). 아침은 서늘하고, 낮은 덥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고, 산은 옅은 보라빛을 띤다. 산행하기 좋은 날이다. 12; 40~2주 만에 가족과 함께 도봉산갈비집에서 점심을 먹으며 정을 다진다. 예약손님으로 꽉차 빈자리가 드물다. 오전에 제7차 한방치료(왼쪽)를 약 40분 받아 기운이 소진되었다. 앞으로 부항(附缸) 뜨는 건 '둘 째 가아(家兒) 조언'대로 줄여야 겠다. 주 2회 치료가 적정하리라 본다. 식후 창포원을 산책한다. 중랑천변 헬기 장에 구조용 '붉은 헬리콥터'가 착륙하는 걸 보니, 인명사고가 난 모양이다. 가을이라 행사가 많으나, 몸이 안정될 때 까지 가지 않기로 한다.​* 10. 17; 다른 행사. 16;00~한국고서..

19.사진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