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夜思(정야사)/이백 (당)-명시감상 2,179 靜夜思(정야사) -고요한 밤에 생각함 이백 /당 床前看月光(상전간월광) 머리맡의 밝은 달빛을 보니 疑是地上霜(의시지상상) 마치 땅 위의 서리인듯 擧頭望明月(거두망명월) 머리 들어 밝은 달을 바라보고 低頭思故鄕(저두사고향) 고개 숙여 고향을 생각하네 (번역 한상철) * 객지에서 가을 달밤 고향을 그리는 간결한 시다.(한상철 주) 14.명시 감상 202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