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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자는, 내려가야~(사)서울특별시연맹 신년하례

한상철 2013. 1. 31. 12:53

산을 오른 자는, 반드시 내려와야 한다!

 

"등반은 무상(無償)의 행위!"

 

2013. 1. 30 (수) 19;00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서울특별시연맹 가맹단체 신년인사회가, 중구 PJ 호텔 4층에서 열렸다. (사) 서울특별시산악연맹은 2013. 1월 현재 총 527개의 단위산악회가 가입했고, 회원수 약 10 만명으로 추산되는 대한민국 최대의 정통 산악단체이다. 최근 2년간 '전국체전 등산대회'와,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를 같이 우승하고, 두 대회 모두 연속 3연패(覇)에 도전하는 야심차고 역동적인 단체이다. 이번에 조규배 회장이 중임하고, 새로 구성한 임기 4년의 집행부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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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번에 물러난 후배 이사들에게, 인생에 대해 한 마디 조언한다. "다시 임원에 재임 안 됐다고 서운해 하지 말라!  8년 이면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니다!"

 

" 등반정신을 아는 산악지도자 라면, 때가 되면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후진이 자라날 기회를 갖게 되고, 그들의 순발력과 참신성을 살릴 수 있다.

부질없는 명예욕에 집착하면, 사람만 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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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행사로 요델 송 악단의 연주. 

 

 

조규배 (사) 서울특별시산악연맹 회장 인사.

 

 

한국 등산계의 수장(首長), (사) 대한산악연맹 이인정 회장의 축사. 

 

 

우수산악인 표창.

 

 

제 527번째로 가입단체가 된 '산벼랑 산우산악회'에 대한 가맹증 수여. 서울특별시산악연맹 회기와 휘장(뱃지) 전달.

산악회 이름이 길고, 좀 독특하다.~~

 

 

 가운데 국립공원 관리공단 신용석 연수원장 , 오른 쪽 (사)한국자연공원협회 김규응 회장.

 

 

김종순 전 부회장(서울특별시청산악회 오비). 서울산악동우회.

 

 

국립공원관리공단 산악회 소속 임형운 씨.

13 년전 필자와 함께 네팔 '안나푸르나 라운드(외원) 트레킹' 할 때, 18일간 안내하며 고생했다.

지금도 네팔 트레킹의 한국인 가이드 역할을 한다. 

 

 

현 서울특별시산악연맹 학술정보이사 박민열 씨(청암산악회 소속). 오늘 사진 촬영 도우미.

 

 

2012년 행사 영상물. 서울 익스트림 대회 장면.

 

 

 

 

제42회 설제(雪祭) 안내장. 오는 2 .24(일) 홍성의 명산 용봉산에서 치룬다. 

좋은 등산행사인 만큼, 참석해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