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비를 애타게 바라고 구함.2025. 3. 27(목). 흐리고 비 소식. 춘분 지나 곡우까지는 대체적으로 건조하고 바람이 자주 분다. 2~3 일 사이 경북 내륙과 지리산을 낀 경남 산청에서 산불이 크게 버져, 귀중한 인명, 문화재(국가유산), 삼림, 가축 등의 소실(燒失)이 심각하다. 오늘 미미하나마, 강우소식이 있어 반갑다. 푹 내려 불길도 잡히고, 건조한 대지도 촉촉히 적셔주길 고대한다.* 근자 전국에서 34곳이 동시 다발로 일어나, "의도적인 방화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일부 보도). 소방당국과 군(軍)은 합동조사단을 편성해, 산불 발생원인(발화점, 동기, 인화물질, 위해기구 은닉, 반국가세력 암약) 등을 철저히 규명해주기 바란다. 특히 중국인과 우리말을 구사할 줄 아는 조선족 동포(악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