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반산 눌언(訥言)

시(詩)는 소리 있는-반산 눌언 3-1,232

한상철 2020. 8. 28. 05:27

1,232. 시(詩)는 소리 있는 그림이오! 그림은 소리 없는 시다.

 

* 詩是有聲之畵 畵是無聲之詩

 

* 얌체같이 차사발에 앉은 참새. 사진 시산 밴드 문용주 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