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96. 진짜 청렴한 사람은 알려지지 않는다. 알려진다면, 깨끗한 자가 아니다!
* 백매와 장독대. 사진 시산 이상진 밴드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질의 교훈-3-1,198 (0) | 2022.01.09 |
---|---|
더듬거리는 반산의 말 3-1,197 (0) | 2021.12.31 |
남의 돈 1억원 보다-반산 눌언 3-1,195 (0) | 2021.02.14 |
흘러간 세월은-반산 눌언 3-1,194 (0) | 2021.02.13 |
살아 있는 풀잎은-반산 눌언 3-1,193 (0) | 2021.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