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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폭포/山水景~김문식 전

한상철 2012. 7. 6. 10:53

폭포에 번뇌를 씻네!

 

2012.7.4.(수)~7.10(화) 세종문화화관 미술관에서 '산수(山水). 경(景)'을 주제로,

중견 한국화가 팔중산인(八中山人) 김문식(金文植) 산수화전이 열린다. 첫날(18;00) 관람한다.

원래 수묵으로 나무와 숲을 잘 그리는데, 이번에 시원한 폭포그림을 보여준다. 

1984년 동아미술제에서 '동아미술상'을 받고, 여러 차례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관록있는 작가다. 

조선일보 월간 '산' 잡지에 5년 동안 '그림 산행'을 연재해, 화명(畵名)이 널리 알려졌다. 

노력파이며, 소탈한 성격이라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

필자와 27년 지기(知己)로 평소에도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이나, 필자가 몸이 좋지 않아 최근 4년 간 만나지 못했다. 

 

 

한탕강 직탕폭포 69X144.5cm. 한지에 수묵. 2012. 리플릿 표지에 실린 작품이다.

* 필자가 보기에는 이번 전시작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 아닐까 한다.

 

 

강촌 유정 51x 208cm. 한지에 수묵. 2012

 

 

설악산 금강굴 144X 96.6cm. 한지에 수묵. 2012. 

촬영 솜씨가 없어 흐릿하다.

  

 

팔중의 경력

 

 

 

 

'장 루이 포아트벵' 프랑스 평론가의 그림 평.

 

 

 

 

 팔중과는 2008.4.16~25 한벽원 갤러리(月田 미술관) 전시회 이후, 처음 만난다. 

 

 

좌측 두번 째 한국미술계의 대부격인 일랑 (一浪) 이종상(李鍾祥) 화백 내외, 종로구청장, 김문식 화백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