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쫓아내는 구름 골의 시원한 묵풍(墨風)!
2012.7. 24(수)~7. 31(화) 인사동 인사아트센타 3층에서 중견 한국화가 운곡(雲谷) 강장원의 '화폭에 부는 바람' 전이 열렸다.
운곡은 석성(碩星) 김형수(金亨洙)를 사사하고, 최근에는 유산(酉山) 민경갑)(閔庚甲)의 영향을 받았다.
개인전 11차를 열었으며, 4권의 별도 저술이 있다. 한편 시조작가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석채화로는 우리나라에서 드문 화가이다. 무더운 날인데도 많은 내빈과 관객이 모였다.
* 작가는 소탈하고 격의 없는 분이며, 필자와 약18년 지기이다.
* 필자가 가장 눈 여겨본 작품이다! 진채(眞彩-석채)로 아주 정성스레 그렸다!
무척 더운데도, 유명 서화가들이 대거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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