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2(금) ~12. 28(목) 전철 제1호선 제기역 기준 도보 약 15분, 제2호선 용두역 3번 출구 동대문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서, 한국화가 소현 이영애(동대문 미술협회) 개인전이 열린다. 17:00 경 개막식에 갔다. 한국산악문학 <시산> 나용준 회장 외 몇 회원이 축하차 왔다. 뒤풀이 인근 '산천' 식당. 3명 동석.
* 졸저 『명승보』』전산우 회원에게 증정.
* 돈이 있어야 예술을 할 수 있다!
사진 다음카페 시산 단체 앨범. 김영수 회원 제공(2017. 12. 23). 왼쪽부터 나용준, 작가 부군, 전산우, 한상철, 이영애, 김영수 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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