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반산 눌언(訥言)

외래어 남용-반산 눌언 3-1,233

한상철 2022. 8. 28. 18:03

3-1,233. 외래어와 무분별한 신조어의 범람!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100년 안에 우리 말과, 우리 글이 사라질 것이다.

 

 * 서울 창포원 흰목부용꽃. 필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