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다 끝나지 않았는데, 말하는 것을 조급하다고 한다.
언미급지이언(言未及之而言) 위지조(謂之躁)-논어 계씨(季氏) 편
* 아직 말을 할 때가 아닌데, 경솔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조급하다(躁)라고 한다.
인간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의 한 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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