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파무제(雲罷霧霽) 이용사여인의동이(而龍蛇與蚓螘同矣)-용도 구름이나 안개에 휩싸여 있는 동안에는 득세를 하지만, 만약 그 구름이나 안개가 걷히면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어, 지렁이나 개미와 다를 바 없게 된다. 세력과 지위를 중시하는 조(趙)나라 사람 신도(愼到)의 말이다.(한비자 잡세 편)2025. 2. 28(금). 흐리다 개임. 영상 온도. 2월의 마지막 날이다. 세정(世情)을 살핀다. 영어(囹圄)의 신세가 된 Y 대통령이 측은하다. 나름대로 장점(정의심)도 있는 지도자이지만, 정치인 출신은 아니다. 따라서 '권력을 속성(屬性)'을 제대로 꿰뚫지 못한, 단순한 행정가(法家)일 뿐이다. 3월 중순 경 탄핵심판 결정이 나리라 본다. 통치자(統治者)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너그러운성품과 포용이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