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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선비의 정신~ 도봉서원 추향제(秋享祭)에서..

한상철 2011. 10. 12. 11:33

 

2011.10. 6 (목) 오전 11시 도봉서원 창건 제 438주년을 맞이해,

조선 왕조의 불운한 두 거목(巨木), 정암(靜庵) 조광조(趙光祖) 선생과,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 선생을 기리는 추향제가, 

이동진 도봉구청장 외 여러 내빈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홍살문이 고색창연하다.

 

 

도봉서원은 현존하는 서울의 유일 서원으로, 선조(갑술년)임금께서 직접 하사(下賜)하신 현판(賜額)이 보인다. 

어필이 곱게 보존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영주의 소수서원(紹修書院)보다 31년 늦게 창건되었디.

 

 

정암 조광조(우측), 우암 송시열(좌측) 약력 안내판.

 

 

붉은 옷 입은 이동진 도봉구청장(초헌관-初獻官)외 제관이 정렬하다.

 

 

봉행 순서 안내판

 

 

유도문(由道門-도 또는 성리학이 발생된 문). 가운데 문은 가급적 출입하지 않는 게 예의이다.

바라보아 오른 쪽 문으로 들어가고, 왼 쪽 문으로 나온다.

 

 

내빈과 관람객 주민 등

 

 

도서출판 '수서원' 대표 손광춘 씨와 함께, 한국고서연구회 같은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