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 코비드19로 사망하더라도,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어서는 아니 된다.
* 강남 봉은사 백매. 사진 우향의 사진일기 박경하 교수 밴드 제공.(2021년 촬영)
'12. 반산 눌언(訥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어디서?(선어)-반산 눌언 1,205 (0) | 2022.02.17 |
---|---|
수신제가-반산 눌언 3-1,204 (0) | 2022.02.15 |
상실의 시대-반산 눌언 3-1,202 (0) | 2022.01.23 |
소중한 인연-반산 눌언 3-1,201 (0) | 2022.01.20 |
고전이 좋다-3-1,200 (0) | 2022.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