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반산 눌언(訥言)

상실의 시대-반산 눌언 3-1,202

한상철 2022. 1. 23. 07:17

1,202. 상실의 시대! 대화와 소통이 없으니, 정(情)마저 엷어진다.

 

* 눈사람. 사진 우향의 사진일기 박경하 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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