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41. 먼 훗날 인공지능이 그의 시의 미세한 감정까지 읽어(번역)낼 수 있다면, 그는 이미 ‘입신(入神)의 경지’에 들었다.
* 창포원 연못에 비친 도봉산 물그림자와 왜가리. 필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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