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반산 눌언(訥言)

삶과 죽음은 둘이 아님-반산 눌언 3-1,264-2

한상철 2023. 4. 17. 20:43

3-1,264-2 삶과 죽음은 둘이 아니나, 경계는 분명히 있다.

 

 
* 먹이를 노리는 왜가리. 창포원 연못. 필자 촬영(2023.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