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62. 나는 모자라지만 조상과 부모를 원망하거나, 핑계를 댄 적이 한 번도 없다.
* ⓒ 물레방아. 사진 다음카페 (사)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갈산 정권식 님 제공.
'12. 반산 눌언(訥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이로운 탄생-반산 눌언 3-1,264 (0) | 2023.03.11 |
---|---|
최고의 등반기술은-반산 눌언 3-1,263 (0) | 2023.03.10 |
사가(史家)의 생명-반산 눌언 3-1,261 (2) | 2023.02.06 |
사가(史家)는 상상력-반산 눌언 3-1,260 (0) | 2023.02.05 |
생사의 의식-반산 눌언 3-1,259 (2) | 202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