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이 몸에 있지 않게 하라.
목왕왈(穆王曰)... 망유택언재신(罔有擇言在身)- 서경(書經) 여형(呂刑) 편
내몸을 조심해서 부주의한 발언이 없도록 하라. 말은 항상 도덕에 맞도록 신경을 쓰야 한다.(목왕의 말)
* '택언' 은 아직 완전하지 않으며, 골라서 해야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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