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이 있어도 고치지 않는 것이 바로 진짜 허물이다.
과이불개(過而不改) 시위과의(是謂過矣)- 논어 위령공(衛靈公) 에서
* 인간인 이상 과오가 없을 수 없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 과오란 잘못인 줄 알면서도 반성을 게을리 하고, 또한 그것을 고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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