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즐거움이 있기 보다, 그 마음에 근심 없는 편이 낫다.
여기유락어신(與其有樂於身) 숙약무우어기심(孰若無憂於其心)-한문공(韓文公) 송이원귀반곡서(送李愿歸盤谷序)-문장궤범.
*몸에 즐거움이 있는 것이 좋은가? 마음에 근심 없는 것이 좋은가?
마음에 근심 없는 편이 낫다(한의 문공이 반곡으로 돌아가는 이원을 송별하는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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