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리를 달리는 자는 90리를 반으로 여긴다
행백리자반구십(行百里者半九十)- 전국책(戰國策) 진책(秦策)에서
* 백 리를 가는 사람은 90리를 갔을 때, 비로소 반쯤 왔다고 생각해야 한다. 마지막 10리가 가장 어렵기 때문이다.
일을 성취할 때 처음은 쉽지만, 끝은 어렵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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