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을 내려야 할 때 단행하지 않으면, 도리어 그로 인한 난을 당한다.
당단부단(當斷不斷) 반수기란(反受其亂)- 사기(史記) 제도혜왕세가(齊悼惠王世家) 편 1,182면
* 결단해야(끊어야) 할 때 주저하여 결단을 내리지(끊지) 못한다면, 나중에 그로 인해 재해를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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