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이익을 얻는 것이,
한 가지 해로움을 제거함만 못하고(與一利不若除一害),
한 가지 일을 만드는 것이,
한 가지 일을 없에는 것만 못하다!(生一事不若滅一事)
* 징기스칸(成吉思汗)을 도운 야율초재(耶律楚材 1190~1244)의 명언.
* 새로운 정책의 개발보다는, 국민들에게 지금 이 순간 고통이 되는 것을 먼저 처리해 주는 것이, 정치의 일 순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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