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웅자(雄姿)!
산벗 세정(世丁) 곽원주(郭元柱) 화백이 3년간에 걸쳐 각 베이스 켐프를 답사하고, 동양화로 그려낸 히말라야 자이언트 14개봉(8,000 미터 이상)이.
설날인 2014 .01 .31(금) 밤 10 ;50 부터 1시간 동안, KBS TV 제 1방송에서 특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일람(一覽)을 권한다.
* 아래 사진과 글은 다움 까페 '세정 곽원주'에서 전재함.(2014. 01.24)
* 오후 10시 50분이면 밤이지, 저녁이 아니다...^^사소한 용어라도 바르게 쓰자!
설특집 다큐 '히말라야를 그리는 남자', 곽원주 화가의 여정 공개
[티브이데일리 정선정 인턴기자] 곽원주 화가가 국내 최초 히말라야를 14좌를 화폭에 담는다.
KBS는 오는 31일 설특집 다큐멘터리 '히말라야를 그리다'를 방송한다.
곽원주 화가는 지난 2011년부터 히말라야에 올라 14개 봉우리를 화폭에 담는 도전을 시작했다.
붓까지 얼어붙는 극한의 추위에 손을 녹여가며 히말라야를 그리는 곽원주에게 산은 무엇이기에 오르는 것인지,
또 살인적인 추위와 낙석의 험한 길, 불편한 잠자리를 견딜 수 있게 하는 곽원주의 원초적인 삶 추구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곽원주는 "한참 올라가다 보면 거대한 산하고 딱 마주하는 순간이 있다"며 "그때는 모든 걸 다 잊는다. 히말라야의 생명력에 압도당하는 느낌이다.
[티브이데일리 정선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KBS는 오는 31일 설특집 다큐멘터리 '히말라야를 그리다'를 방송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30여 년간 산에 오르며 그림을 그리는 곽원주 화가의 히말라야 등반 여정을 전한다.
곽원주 화가는 지난 2011년부터 히말라야에 올라 14개 봉우리를 화폭에 담는 도전을 시작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히말라야 14좌 산행의 마지막 여정이 담길 예정이다.
붓까지 얼어붙는 극한의 추위에 손을 녹여가며 히말라야를 그리는 곽원주에게 산은 무엇이기에 오르는 것인지,
밀려오는 고통과 두통, 호흡곤란을 견딜 수 있게 하는 그의 인생철학은 무엇인지 엿볼 수 있다.
또 살인적인 추위와 낙석의 험한 길, 불편한 잠자리를 견딜 수 있게 하는 곽원주의 원초적인 삶 추구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노(老) 화가의 화폭에 담긴 히말라야의 찬란한 빛깔 또한 만나 볼 수 있다.
곽원주는 "한참 올라가다 보면 거대한 산하고 딱 마주하는 순간이 있다"며 "그때는 모든 걸 다 잊는다. 히말라야의 생명력에 압도당하는 느낌이다.
굉장히 신기한 경험이다"라며 산꾼 화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오는 31일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선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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