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5 18:00~ 전철 제4호선 도봉구 쌍문역 4번 출구 근처 음식점 '채랑'에서, 한국문인협회 도봉지부 시조분과 '한휘준' 위원장이 자비로, 졸저 풍치시조집『명승보』 발간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번개모임이라, 시간이 나는 회원만 참석했다. 그는 축하 케이크와, 건배용 마주앙 백포도주까지 준비했다.
* 앞서 《아동문예》(발행인 박종현) 사무실에서, 《도봉문학》 제15호 게재용 원고 제출 4인의 시조작품 교정을 봤다. 박종현 사장, 박옥주 편집장에게 『산정무한』 각 기증.(2권)
* 『명승보』한휘준 시조시인에게 증정. 졸저 세계산악시조집 『산정무한』정운일 회장, 조영갑 상임이사, 김문숙 감사, 이경덕 회원에게 각 증정(4권).
* 총 10명 참석. 시진 촬영 채랑 종업원. 도봉문협 단체 카톡으로 보내옴. 왼편 제1번이 오늘 자리를 마련한 '한휘준' 시조시인. 오른편은 '양상구' 현대문예사조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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