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한춘효(嫩寒春曉)-으스스 추운 봄날의 새벽(한상철 풀이)
일희일비(一喜一悲)는 다반사(茶飯事)이거늘, 감정이 있기에 휘둘린다. 얼마 남지 않은 나의 삶에 평정심(平靜心)을 유지한다.(반산 눌언)
Ilheeilbi (一 喜 一 悲) wird wegen des Schüttelns und der Emotionen geschwungen. Ich bewahre die Ruhe in meinem Leben auf, das nicht mein Leben hat. (Bansan)
* 2025. 2. 22 독어 번역기.
2025. 2. 22(토). 오늘도 여전히 춥다. 도봉 영하 4도. 새벽에 일찍 일어나니, 여생(餘生) 만큼 캄캄하다. SNS를 훑어보다, '우향의 사진 일기' 밴드에서, 운치 있는 문구를 발견한다.
* 8:40~ 창포원을 산책하다. 서울둘레길 센타에서, 마침 '블랙야크100지원단' 걷기 행사를 진행중이다. 요원으로 김윤희 씨가 보인다. (사) 서울특별시산악연맹 지도 및 후원.
* 2. 21(금) 행사; 제356차 한강포럼. 연제; 死地에 몰린 국민의 힘(黨). 연사; 이정현 전 국회의원. 08;00~ 조찬회 겸. 바비엥. 참가비 3만원. 紙上 참관.
©일찍 핀 홍매. 강원도. 사진 권혁준 페이스북 친구 인용. 고맙습니다.
한강포럼 제 356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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