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 승강기를 타고 신나게 방귀를 '뿡' 뀌었다.
그런데 제일 좋아하는 예쁜 아가씨가 중간에 탄다.
그녀는 영문도 모른 채 코를 쥔다.
일순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른다!
핫핫핫!
이런 게 바로 인생 아닐까?
--------------------------------------------?
* 혼자일 수록 더 조심하라! 영원한 혼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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