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계곡바위는 유리보다 더 매끄럽다!
도대체 암벽에 손을 잡을 데가 없다!
(사) 서울특별시산악연맹 가맹단체인 '무하산악회'(회장 고재호) 회원들과 제주도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며, 광명계곡에서 암벽등반을 했다.
하도 바위가 미끄러워 손을 댈 곳이 없어, 등반하다 도중 추락했다. 다행히 확보자가 제동을 잘 해줘 다친 데가 없다!
17년 전 쯤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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