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라도 의학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면 보람!
저는 2005. 5.18 자로 이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시신기증 등록을 마쳤습니다.
두 아들과 큰 며느리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기에, 그 곳을 정했습니다.
당시에 처와 장남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죽은 몸은 의학용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 시신기증 적기는 매년 5월입니다. 그 때 의과대학생들이 해부학 실험을 많이합니다.
* 건강하고 정신이 맑을 때 미리 해두어야, 나중에 번복하지 않습니다.
시신기증 등록증 앞면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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