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한 줄 시(우리말 하이쿠)

내 품안 수련~한 줄 시 3-44

한상철 2013. 10. 19. 07:00

사흘 잠자다 단꿈 깬 신부여라 내 품안 수련(睡蓮)  *

 

* 사진 제공; 다움 블로그 난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