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한 줄 시(우리말 하이쿠)

사랑네 속살~한 줄 시 3-45

한상철 2013. 10. 20. 07:00

묘향(妙香) 두리안 꿀맛 같은 애무여 사랑네 속살  * 夏

 

두리안

 

* 사진 자연박물관 위키피디아 (2009 .8. 3)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