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짓밟고 천국에 로진 묻힌 암벽가 심통 * 여름
* 바위꾼들이여! 등반도 좋지만, 바위에 로진을 너무 많이 묻혀 경관을 망치지 마소!
* 인수봉 정상 혼인식. 드문 장면이다. 신랑 박경모 군, 신부 김은경 양. 2014.10.05(일).
사진은 후배 다음 블로그 '쇠배낭'에서 인용.(2014. 10 .08)
'11.한 줄 시(우리말 하이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중이 없네~한 줄 시 3-174 (0) | 2015.09.26 |
|---|---|
| 여심폭 독백~한 줄 시 3-173 (0) | 2015.06.25 |
| 사라진 연기~한 줄 시 3-171 (0) | 2014.12.08 |
| 합환 메뚜기~한 줄 시(한글 하이쿠) 3-170 (0) | 2014.10.19 |
| 득의의 미소~ 한 줄 시(한글 하이쿠) 3-169 (0) | 2014.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