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8(금)~9. 3까지 전철 제4호선 이촌역 부근 국립한글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옆)에서, 순간의 풍경들, 『청구영언』 한글 노랫말 이야기 기획특별전이 열린다.
4.27(목) 16:00 ~개막전에 참석했다. (사)한국시조협회 회원 다수 참석. 지인으로 국립중앙도서관 봉성기 실장, 김세준 전 중앙일보 기자 등. 영인본과 해설서 등 책 2권 받음.
* 청구영언은 자칫 영구히 사라질 뻔 했다...
내용물 책 2권. 시진 제공. 채현병 (사) 한국시조협회 사무총장 카카오 톡.
큰 팥배나무
국립한글박물관 전경
개막행사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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