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 .24 (수) 12:00~ 서울산악동우회(회장 한수환)는 (주)블랙야크 강태선(姜太善, 전 서울특별시산악연맹 회장) 회장 초청으로, 본사(젼철 제3선 양재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소요, 전 현대 건물) 방문 후, 인근 '별난' 음식점에서 매운탕으로 점심을 먹으며, 쌓인 정담을 나누었다. 식사 후 본사 2층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산악계의 현안인 북한산 '백운산장' 관리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방문기념으로 여름용 흰색 티 셔츠를 선물받았다.
* 졸저 시조집 『山情無限』강태선 회장과, 임홍순 동지(숲과 휴 대표)에게 각 기증.
총24명 참석. 사진은 안일수 산악동우회 총무가 카톡으로 보내옴. 맨 뒷줄 왼쪽부터 제5번이 강태선 회장.
* 전 산악동지 임홍순 '숲과 휴' 대표
* 7층 회장실 입구에 걸린 제주 한라산 수묵화. 강 회장의 고향이 제주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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