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한 줄 시(우리말 하이쿠)

척주동해비-한 줄 시 3-197

한상철 2017. 10. 30. 07:47

197. 백성을 아껴 파도를 물리쳤지 척주동해비(陟州東海碑)


* 이 비는 1662년 삼척부사 미수(眉叟) 허목(許穆)이 세운 것으로 재앙을 막아주고 행운을 가져다 줌.




* 척주동해비 뒷쪽 척주동해비문陟州東海碑. 사진 다음카페 삼척사랑 자유게시판(2014.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