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 백성을 아껴 파도를 물리쳤지 척주동해비(陟州東海碑)
* 이 비는 1662년 삼척부사 미수(眉叟) 허목(許穆)이 세운 것으로 재앙을 막아주고 행운을 가져다 줌.
* 척주동해비 뒷쪽 척주동해비문陟州東海碑文. 사진 다음카페 삼척사랑 자유게시판(201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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