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땅속에 살다 이명(耳鳴) 옮긴 매미여 등선(登仙) 굼벵이 * 하
매미 애벌레의 변신-마지막 꼬리을 빼기 위해 몸부림을 친 다음...(제10번 사진)
* 사진 다음카페 출가를 생각하는 사람들. 여러가지 유익정보. 백련 님에서 인용 (2008. 9. 2)
'11.한 줄 시(우리말 하이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봉 운무여-한 줄 시 3-234 (0) | 2019.09.16 |
|---|---|
| 부푼 그리움-한 줄 시 3-233 (0) | 2019.09.11 |
| 후박 해신아-한 줄 시 3-231 (0) | 2019.09.09 |
| 옥잠화 속셈-한 줄 시 3-230 (0) | 2019.09.01 |
| 미끈한 왕골-한 줄 시 3-229 (0) | 2019.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