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한 줄 시(우리말 하이쿠)

부푼 그리움-한 줄 시 3-233

한상철 2019. 9. 11. 21:44

233. 초가지붕 위 둥근 박 익어가요 부푼 그리움        *



 * 초가지붕 위 박. 사진 다음카페 4050서울산악회 정이있는 끝말방 제공.(2018.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