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 파리 맞지만 벌로 봐주면 좋지 꽃등에 설움 * 하
*문질빈빈(文質彬彬) 연후군자(然後君子); 문(컽)과, 질(바탕)이 조화롭게 빛난 뒤라야 군자다.(논어)
* 꽃등에. 사진 위키백과에서 인용. 파리목(目) 꽃등에과(科)이다.
'11.한 줄 시(우리말 하이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의 위력-한 줄 시 3-248 (0) | 2019.11.09 |
---|---|
유혹의 눈짓-한 줄 시 247 (0) | 2019.11.08 |
손으로 건져- 한 줄 시 3-245 (0) | 2019.11.06 |
무아경 선사-한 줄 시 3-244 (0) | 2019.11.05 |
공치구이 한(恨)-한 줄 시 3-243 (0) | 2019.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