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존경 받는 삶이란 참으로 어렵다.(반산 눌언)Es realmente difícil vivir una vida de respeto a medida que uno se hace mayor (Bansan Nul-eon).* 2024. 12. 31 서반어 번역기.2024. 12. 30(월) 흐리고 오전은 쌀쌀. 10:00~ 전철 제 5호선 아차산 역 2번출구에서, 벗 2인과 함께 아차산 자락길을 걷는다(송년산행). 지난 주는 사정상 걸렀다. 무안공항 여객기 착륙사고로 온 나라가 우울하다. 사회분위기를 고려해, 이번 연말 연시는 근신하려 한다. 최상목 권한대행(경제 부총리)은 중앙재난대책본부장까지 맡아 고생이 많다. 다만 정치 소신은 알 수 없다. 모 의원은 현장에서 유가족을 위로한다. 차제에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