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무지(無知)는 아녀 흑고니 잡아먹은 중국인 식탐(食貪)
* 코로나 박쥐에 혼쭐나고도..'블랙 스완'까지 잡아먹은 중국. 유상철 입력 2020.05.06. 10:33 수정 2020.05.06. 10:50. 중앙일보 보도. 색이 까만 ‘블랙 스완(black swan)’의 출현은 “현실에서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 발생한 걸” 일컫는 용어로도 쓰인다.
* 멸종위기의 흑고니. 사진 다음카페 5060 싱글 인연이 시작되는 공.. 동물들의 세계 하느라 님 인용(2015.11. 29)
'11.한 줄 시(우리말 하이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리깨질 흥-한 줄 시 3-264 (0) | 2020.05.12 |
---|---|
고들빼기 꽃-한 줄 시 3-263 (0) | 2020.05.11 |
쭈글탕 흑월(黑月)-한 줄 시 3-261 (0) | 2020.05.09 |
산개나라여-한 줄 시 3-260 (0) | 2020.05.07 |
화장발 받니-한 줄 시 3-259 (0) | 2020.05.06 |